골프용품 수입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돈만 받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 동안 유명회사 골프공과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 2009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고, 그 당시 합의해준 피해자를 상대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골프용품 수입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돈만 받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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