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신청 대학 중 광신대, 극동대(조건부), 동양대, 루터대, 서울기독대, 성공회대, 아세아연합신학대 , 울산과학기술대, 중원대, 한일장신대, 호남신학대 등 11개교가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국제대는 인증 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산하 한국대학평가원은 올해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인증위원회는 12개 신청 대학 중 10개 대학 '인증', 1개 대학 조건부 인증, 1개 대학 인증유예로 최종 심의·의결했다. 인증을 획
[문일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