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환경보건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10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초등학생 아토피가 95년 17%에서 2005년 29%로 급증한데 따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놀이시설에 대한 위해성 평가관리는 물론 어린이 용품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사용의 제한·금지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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