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 선원 못찾아...늑장대응 논란
지난 12일 중국 해역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졌지만 실종 선박과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외교부가 사고 19시간 만에 늑장대응을 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흉기·조폭동원 조사...혐의 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 회장에 대해 구속 후 첫 조사를 했지만, 쇠파이프 등 흉기 사용과 폭력조직 동원에 대해서는 또 다시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수주내 이란과 이라크 사태 논의"
미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 관리들이
▶ 이라크서 폭탄테러...60여명 사망
이라크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67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알-카에다 계열을 자처하는 저항세력은 미군 병사들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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