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민간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추진합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세월호 특별법에 미흡한
유 대변인은 "민간이 진상조사에 나서면 실효성 또는 공신력의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지만, 진상 규명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견인차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민간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추진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