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한 이사장이 개교 32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을 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경영인으로 잘 알려진 노 이사장은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활동해 온 성악가로 이번에 발표된 음반은 영산대 발전기금을 내는 사람들에게 답례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대학의 한 이사장이 개교 32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을 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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