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미군기지 공사현장에서 사용된 폐유를 유통한 혐의로 주유소 대표 김 모 씨와
김 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연천의 한 미군기지에서 빼낸 폐유 1만 2천450ℓ를 윤 씨에게 사들여 경유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가 빼돌린 폐유는 이산화황 함유량이 품질기준치를 10배나 초과한 황분덩어리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미군기지 공사현장에서 사용된 폐유를 유통한 혐의로 주유소 대표 김 모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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