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씨가 폭로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난방비 비리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 아파트에서 두 차례 이상 겨울철 난방비를 전혀
하지만, 경찰은 열량계 봉인지와 검침카드를 부실하게 관리해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혐의로 54살 이 모 씨 등 전직 아파트 관리소장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배우 김부선 씨가 폭로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난방비 비리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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