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잠수함사업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건이 방위산업체를 통해 해외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해
박 씨는 또 다른 방산업체의 이사 김 모 씨로부터 관련 문건을 받아 부하직원을 통해 독일 업체 C사의 본사 직원 2명에게 이메일로 보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우리 군의 잠수함사업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건이 방위산업체를 통해 해외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