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며 인턴에게 욕설과 협박을 일삼은 레지던트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근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당장 불
김 씨는 피해자에게 "정형외과가 너에게 맞지 않으니 지원하지 마" "거슬리지 않을 자신 없으면 꺼지라고, 죽여버릴 테니까"라고 말하는 등 신체에 위협을 줄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며 인턴에게 욕설과 협박을 일삼은 레지던트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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