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학생 10여 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날 학교 운동장에서는 음식체험행사가 열렸으며, 부탄가스는 음식 부스에서 조리 도중 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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