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열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 재판에서 김한식 대표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0
검찰은 김씨가 청해진 해운의 대표로서 증·개축을 주도하고 세월호의 복원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화물과적과 부실고박을 행했다며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무 이사 안모씨가 징역 6년에 벌금 20만 원을 구형받는 등 청해진 해운·화물하역업체 우련통운·한국 해운조합 관계자 등 11명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6일) 열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 재판에서 김한식 대표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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