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장이나 콜라텍에 온 주부들을 상대로 가짜 폐수정화제를 구입해 판매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십억대의 사기를 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약 2년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3년여 동안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아는 사람의 이름으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친형의 인적사항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무도장이나 콜라텍에 온 주부들을 상대로 가짜 폐수정화제를 구입해 판매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십억대의 사기를 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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