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함과 소해함 납품 비리에 연루된 기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방위사업청 최 모 중령에게 해저 상황을 파
검찰은 또 최 중령에게 자신의 회사가 만드는 선박 인양 장비를 통영함에 탑재해달라며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우정기업사 대표 김 모 씨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통영함과 소해함 납품 비리에 연루된 기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