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법무행정 과정의 인권침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와 법조인, 인권운동가 등 민간 인권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인권옹호자문단'을 발
이상돈 고려대 법대 교수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자문단은 오늘 김성호 법무장관에게서 위촉장을 받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권옹호자문단은 반기별로 정기 회의를 열고 법무 행정 과정의 인권보호를 위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업무에 대한 자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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