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9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트럭이 길가에 세워져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44살 김 모 씨가 운전석에 다리가 끼어 있던 중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약 15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어젯밤 10시 19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트럭이 길가에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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