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전국 320개 하수처리장 가운데 19개 하수처리장이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질기준 초과 원인은
경기도 이천, 과천과 경남 남해군 상주 하수처리장의 경우 소독 설비 고장으로 총 대장균군이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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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전국 320개 하수처리장 가운데 19개 하수처리장이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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