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장안동에 있는 한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점 안에 있던 가구 중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통에 있던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장안동에 있는 한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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