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대비해 치료제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위 종합감사에서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일본 후지필름 약품인 아비간에 대해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정부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대비해 치료제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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