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해외 출장에서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임직원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이군경회 임직원 13명은 지난 2012년 국고보조금 1억여
이 사건은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으며 대부분 혐의가 사실로 판단돼 추가 조사를 위해 최근 경찰로 넘겨졌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해외 출장에서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임직원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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