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오늘(9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충무로2가의 지상 20층, 지하 4층 규모의 호텔 공사장에서
이 불로 43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에 구조되는 등 인부 75명이 긴급 대피했고, 44살 김 모 씨 등 1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1@mk.co.kr ]
↑ 사진=MBN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