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어제(8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피살된 재력가 송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수도권 지청 정 모 부부장 검사를 면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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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또 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순천지청 김 모 부장검사와 정 모 검사에게 대검찰청의 감봉 청구보다 낮은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법무부가 어제(8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피살된 재력가 송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수도권 지청 정 모 부부장 검사를 면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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