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10월 모의고사)가 오늘(7일) 실시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10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치르기 전 최종 점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교육전문기업 이투스(대표 김형중)는 금일(7일) 치러진 10월 모의고사의 실시간 등급컷 및 수능등급 예측 서비스 등이 포함된 10월 모의고사 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최다 적중을 기록한바 있는 이투스 등급컷 서비스는 모의고사 후 빠르게 자신의 등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빠르고 정확할 뿐 아니라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결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본인의 원점수는 물론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추정치를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인 7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정시합격예측서비스(5만원 상당)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또한 서비스 이용 후 7일~8일 양일간 '고3 의견 나눔게시판'을 통해 10월 모의고사에 대한 질문을 작성하면 입시 전문가의 실시간 답변은 물론 추첨을 통해 던킨 도넛, 바나나맛 우유, 오레오 등 플러스 간식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투스 관계자는 "이번 10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목전에 두고 실시된 마지막 모의고
이투스의 10월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투스 홈페이지(www.etoo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