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 연구용역의 1/3 이상을 비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비공개된 18건에 들어간 예산은 약 11억 5천만 원 정도며, 1억 원이 들어간 '법조일원화 시행에 따른 법관임용방안 연구'도 역시 비공개 대상이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대법원이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 연구용역의 1/3 이상을 비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