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조퇴투쟁과 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해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전교조 조합원 46명에 대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조합원의 행위 가운데 조직적으로
지난 7월 교육부와 보수 단체들은 조퇴투쟁과 시국선언을 주도한 전교조 조합원들을 검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전교조 간부들을 소환하고 서버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1@mk.co.kr ]
서울 종로경찰서는 조퇴투쟁과 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해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전교조 조합원 46명에 대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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