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숙명여대 작곡과에서 해당 교수들이 기자회견을 열
이 자리에서 윤 모 교수와 홍 모 교수는 학생들이 주장하는 '징벌적 학점'과 '오선지 강매' 등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작곡과 학생 1백여 명은 교수의 불성실한 수업관행과 폭언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개강 이후 수업거부와 함께 징계 촉구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교수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숙명여대 작곡과에서 해당 교수들이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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