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6일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유적종합정비사업 착공식을 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1970년대 성
문화재청은 이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6년간 모두 288억원을 들여 1·2단계로 나눠 복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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