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새벽 시간 홀로 귀가하는 여성만을 노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
김 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2시쯤 서울 효제동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수차례 때리고 현금 8만 원이 든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같은 날 새벽 1시쯤에도 30대 여성을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광렬 / widepark1@mk.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새벽 시간 홀로 귀가하는 여성만을 노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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