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반까지 중국 북부지역에 강풍과 함께 황사가 몰아칠 것이라고 중국 기상국이 예보했습니다.
중국 기상국은 신장 동남부와 간쑤성 서부, 네이멍구 중서부, 닝샤 북부에 14일까지 황사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국은 특히 닝샤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
한편 중국환경보는 지난 1월26일 첫 황사가 발생한 이후 2월 3회, 3월 4회 등 올 들어 3월 말까지 황사가 모두 8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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