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사찰에 들어가 신도들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55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10분쯤 술에 취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홍 씨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27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 전화를 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홍 씨는 술에 취해 모든 것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사찰에 들어가 신도들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55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