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논문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3월 파면된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를 영문 홈페이지에 여전히 정교수로 소개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서울대에 따르면 수의
최근 서울대가 세계적 성과라며 대대적으로 발표했다가 데이터 오류 등으로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된 '늑대복제' 논문을 작성한 이병천 교수는 황 전 교수 밑에 부교수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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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논문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3월 파면된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를 영문 홈페이지에 여전히 정교수로 소개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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