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무속인 손녀 행세를 하며 돈과 귀금속을 훔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유명 무속인
이들은 피해자에게 아들이 곧 사망할 수 있다며 액운이 달아나게 돈과 귀금속을 가져오라고 속인 뒤 이를 음료수가 든 가방과 몰래 바꿔치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유명 무속인 손녀 행세를 하며 돈과 귀금속을 훔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