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회사가 단독으로 기술개발에 나설 경우 자금을 지원하고, 필요하면 삼성 인력과 실험실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무상 제공하기로 한 207건의 지식재산권은 최근 10여년간 약 410억원의 연구개발 투자로 확보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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