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재산 가치가 없는 땅을 개발 예정지라고 속여 판 혐의로 47살 이 모씨 등 기획부동산 조직 4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 기획부동산 업체를 차려놓고, 도로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등은 40여명의 전화 홍보원을 고용해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어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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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재산 가치가 없는 땅을 개발 예정지라고 속여 판 혐의로 47살 이 모씨 등 기획부동산 조직 4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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