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수입한 일반 주스를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노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1일부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고 야간에만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수입원가 7만 원인 주스를 33만 원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일산경찰서는 수입한 일반 주스를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노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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