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무단으로 폐수를 버린 업체가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도내 49개 산업
유형별로는 폐수·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9곳, 배출허용기준 초과와 변경신고 미이행 각 15곳, 무허가 11곳입니다.
경기도는 19곳에 대해 조업정지 또는 사용중지 처분하고 나머지는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장마철에 무단으로 폐수를 버린 업체가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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