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특별 채용했던 교사에 교육부가 내린 임용취소처분이 정당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수석부장판사 함상훈)는 곽 전 교육감의 비서 출신 이모씨가 "임용 취소처분을 취소하라"며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부터 교사로 근무했던 이씨는 2010년 2월 학교가 자립형 사립고로 전환되는 데 반대하며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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