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7분쯤 포천시 신북면의 한 초
이 사고로 승용차가 인근 다리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최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버스기사와 승객 4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오늘 오전 8시 37분쯤 포천시 신북면의 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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