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방문 시각에 맞춰 인근 지하철역인 군자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
경찰 조사 결과 백 씨는 사건 전날 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군자역 폭파 협박을 걸고 50만 원 내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방문 시각에 맞춰 인근 지하철역인 군자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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