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하고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2012년 2
위 씨 등은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난 후 계열사 자금을 포함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무자본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하고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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