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를 설립해놓고 회사 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유령회사 명의로 대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인터넷 대출광고로 명의 제공자들을 모집한 뒤 전국에 150여 개의 유령회사를 세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유령회사를 설립해놓고 회사 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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