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해 온 일당이 경찰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5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성매매 업주 45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성매수 남성들이 외국인 여성에 호기심을 갖는다는 점을 이용해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해 온 일당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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