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사진=해당 웹사이트 |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1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2일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에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동참해 서명한 국민 숫자도 어제 하루만 60만 명이 추가돼 모두 1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의료민영화에 대한 관심과 반대는 이제 시대적 소명이 됐다"며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민영화라 부르지 않고 영리자회사, 부대사업 확대라 부르며 꼼수를 부렸음에도 국민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엄청난 속도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서명 운동 시민들 관심 정말 많은 듯"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유병언 사건으로 시끌시끌해도 서명확산 빠르게 되고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