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김명민, 배용준 등 연예인 66명이 자신들을 사이버 주식시장에 상장해 사고 팔 수 있게 한 인터넷 사이트 엔스닥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초상
엔스닥은 인터넷 모의주식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사이버머니를 이용해 상장된 연예인과 운동선수, 정치인들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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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김명민, 배용준 등 연예인 66명이 자신들을 사이버 주식시장에 상장해 사고 팔 수 있게 한 인터넷 사이트 엔스닥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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