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 버스의 입석 금지 시행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버스
현장 점검에 동행한 남경필 도지사는 "버스 188대를 증차하고, 출근시간 집중 배차로 큰 불편은 없었던 것 같다"며 "입석금지 문제점을 점검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 버스의 입석 금지 시행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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