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공직사회의 활력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 전반에 걸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 혁
민간 전문가 개방을 늘리는 방안으로는 감사관 등 현재 10개 직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개방형 직위에 대외협력담당관, 투자유치담당관 등을 추가하고, 개방형 직위에 경력직 공무원을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공직사회의 활력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 전반에 걸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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