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655억 원에 달할
부산발전연구원의 분석 결과,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생산 465억 원, 부가가치 190억 원 등 모두 655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 브랜드 제고와 함께 앞으로 부산과 동남아지역 간 인적, 물적 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655억 원에 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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