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서울고법에 법외노조 통보
전교조는 효력이 중지되지 않으면 노조 전임자가 해고되고 이들을 대체해온 기간제 교원의 계약이 해지되는 급박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전교조는 같은 내용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지만 지난달 기각된 바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서울고법에 법외노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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