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하면 현금을 주겠다고 꼬드겨 얻어낸 개인정보로 휴대전화기를 사들인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일 년 동안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로 4천여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되판 혐의로 3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얻어낸 개인정보로 신분증을 위조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하면 현금을 주겠다고 꼬드겨 얻어낸 개인정보로 휴대전화기를 사들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