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콘도 회원권을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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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사기 전과 5범으로 휴가철에 콘도 숙박권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원 / jwyuhn@gmail.com ]
서울 양천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콘도 회원권을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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